저에게는 누나가 있습니다.
그냥 확 죽여버리고 십고 뒤져 줬으면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학교를 마치고 기숙사에서 집에서 온날
편히 쉴날에 가만히 있는 저한테 화를내면서 저를 떄리고 물건을 부수면서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이 새벽이 되서야 겨우겨우 찾아서
옵니다. 그래놓고는 자기가 잘못안하고 가만히 있는 저에게 오히려 죄를 씌웁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때도 방에 틀어박혀살앗습니다.
그이유는 항상 누나가 절 때릴려고 방문을 부술려고하면서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든요
장애인 폭력 이다 하면 다들 일반인이 장애인을 폭력하는 거라고 느끼시는데요
저희 가정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장애인이 동생을 폭력하고 가정의 불화를 만듭니다.
보통사람들은 장애인을 폭력하면 감옥에들어가고 장애인은 어떤무방한 짓도 해도
괸찮은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이런스트레스로인하여 대인 기피증도 약간있고 다한증도 얻었습니다.
저번에 경찰에 신고도 했었습니다만 그냥 장애인이니 이해 하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정말 어이가 없었죠.
집안은 유리가 깨지고 쇼파방석이 날아가고 티비도 깨지고 잘정돈해 박스도 던지고 난장판이
된 모습을 보고서도 말입니다.
어느날에는 발가벗은채 집을 뛰쳐나갑니다 .
아파트에 살아서 사람들보는 눈도 잇고 정말 정말 창피 합니다 .
후.. 여러군데 상담을해봣지만 다 그저 참으라고 하던데요..
여기가 진짜로 마지막입니다 제 정성을 담아 올리는 거이니 정말로
정성을 담은 상담부탁드립니다.